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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따라 웃는 하루

내 안의 그대는

시를 쓰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. 그러나 써보니 쉽지는 않다. 2021년 새로운 도전 배운다는 것은 큰 기쁨이었다. 감성이 하나도 없던 내가 감성 시를 쓰기 시작했다. 일상을 메모해 둔 것이 그것이 시가 되었다. 일상을 메모하면서 참 많이 행복했다. 너무나 힘든 순간 두 번 다시 느끼고 싶지 않은 시간 그 시간 일상을 메모하면서 치유할 수가 있었다. 감성 시는 휴식이고 쉼이고 치유에 시간이었습니다. 이 시집을 읽는 모든 시인 아픔이 치유되고 읽는 동안 힐링에 시간이었으면 합니다. 행복하세요

시를 쓰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. 그러나 써보니 쉽지는 않다.
2021년 새로운 도전 배운다는 것은 큰 기쁨이었다.
감성이 하나도 없던 내가 감성 시를 쓰기 시작했다.

일상을 메모해 둔 것이 그것이 시가 되었다.
일상을 메모하면서 참 많이 행복했다.

너무나 힘든 순간 두 번 다시 느끼고 싶지 않은 시간
그 시간 일상을 메모하면서 치유할 수가 있었다.

감성 시는 휴식이고 쉼이고 치유에 시간이었습니다.
이 시집을 읽는 모든 시인 아픔이 치유되고 읽는 동안
힐링에 시간이었으면 합니다.
행복하세요
저자 : 홍 순 화

경실 현 연구소대표

한국 강사선정 2022년 명강사

한국 강사진흥원 교육의원

소셜미디어 기자,초등 문예교사

사회복지사,웃음 코치상담사

노인운동 관리전문가,노인스포츠 지도사

노인성 질환 통합 재활 운동,헬스케어관리사

저서공저: 우리엄마 (엄마는 꽃보다 지겟작대기)
공저시집: 내안의 그대라는 꽃
전자책 : 엄마의정원
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


출판 축하드립니다. 수고하셨습니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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